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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이글루스보다 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보는 입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뉴스와 경기 결과, 동영상은 티스토리의 블로그에서 업데이트를 계속 하겠습니다.

by 오즈 | 2008/10/24 19:26 | MotoGP news | 트랙백 | 덧글(2)

세팡에서 니키 헤이든의 새로운 페어링

지금은 덜 하지만 시즌 중반까지 계속해서 혼다를 괴롭혔던 이야기중 하나는 혼다의 머신이 작아져서 니키 헤이든보다는 철저하게 대니 페드로사의 위주로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선수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보다는 혼다의 성향에 맞추어 생각해 본다면 RC211V에서 RC212V의 변화는 그 숫자와 배기량만이 아니라 혼다의 엔지니어들의 성향에서 접근해 보는게 더 좋을것이다.

이 내용의 트랙백을 가져온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800cc에서 혼다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노렸던 목표는 현대 전투기와 같은 기동이었다. 이는 작아진 배기량으로 날카롭고 가벼운 방향전환을 노릴 수 있었기에 그들의 바이크는 작년에 비해서 필연적으로 작아지는 것을 지향했다. 확실하게 패독에서 '800cc의 주제'는 코너링이었고 야마하와 가와사키도 그것을 염두에 두어서 그들의 머신은 작아질대로 작아지고 빈약해질대로 빈약해진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팀들의 바이크 프로토타입들이 배기량의 감소와 더불어서 좀 보수적인 부분에서 변화를 이루려고 했다면(대표적으로 두카티-그들은 완전하게 뜯어 고치기 보다는 기존의 바이크를 그들 말대로 '진화(Evolution)'하는 쪽으로 맞추었다) 혼다는 완전히 '개혁(Revolution)'하는 쪽을 선택했다. 다른 선수들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알려져 있지만 RC212V는 프론트 엔드와 휠을 새롭게 설계했다고 한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기술의 발전과 도전이라는 측면에서는 좋은 면이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지금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지금 혼다의 문제는 전체적인 머신의 설계 오류를 지적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타이어쪽에 더 문제의 포커스가 맞춰져 있음에 현재 그쪽에 관한 논의는 많이 수그러졌다. 아마도 RC212V에 대한 평가는 발렌시아전이 끝나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사진위: 호주GP, 아래: 말레이시아GP)


호주 그랑프리에서 니키 헤이든은 레이스 전까지도 새롭게 디자인된 페어링의 바이크를 타고 달렸다. 눈에 띄게 커진 윈드 버블 스크린은 상대적으로 큰 덩치의 헤이든에게 바람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세팡에서는 레이스에서 바로 사용되었다.

by 오즈 | 2007/10/24 12:09 | MotoGP news | 트랙백

250cc 월드 챔피언 조지 로렌조 인터뷰

조지 로렌조는 22일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두번째 월드 챔피언 이후 첫 공식 프레스 컨퍼런스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자신은 MotoGP에 "우승하기 위해서가 아닌, 즐기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다.

1/4리터 레이스에서 두번째 월드 타이틀을 수확하게 되었는데 두 시즌을 어떻게 보내었나?

꽤 기쁘다. 특히 두 개의 월드 타이틀을 따냈다. 많은 팬들이 힘을 북돋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2년동안 잘 할수있도록 도와주었다.

아프릴리아를 떠나게 된다.

나는 향수병에 걸린 기분이다. 그리고 내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두 번의 타이틀을 목표로 모터바이크에서 우승자로 만들어주고 일해준 좋은 사람들을 뒤에 남기고 떠나야 해서 슬프다.

이제 MotoGP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달라진 파워, 다른 바이크 그리고 다른 팀에서 뛰게 된다. 어떻게 보는가?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게 된다고 생각하나?

나는 MotoGP에 배우고 즐기기 위해서 간다. 왜냐면 내 스스로에게 결과에 대해서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 나는 우승하기 어려울 것이고 아마도 그들 중에서 탑8안에는 들것이다. 그곳에는 다섯 혹은 여섯명의 월드 챔피언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과 싸우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여지껏 나는 250cc에서 좋은 선수였다. 하지만 아직 나의 스피드를 MotoGP에서 실지로 입증해 보인적이 없다. 우리는 이곳 세계에서 더욱 큰 목표를 위해서 일해야만 하며 또한, 좋은 선수이면서 동시에 (※인격적으로도) 좋은 사람으로 되어야 할 것이다.

야마하에서는 발렌티노 롯시와 같이 달리게 된다. 두 사람은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우승을 자축한다. 그가 그런것을 이해할 것인가? 혹은 마찰이 일어날 것으로 보는가?

내 생각에 우리는 좋은 관계를 가지면서 별 문제없이 같이 팀에서 지낼 수 있으리라 본다. 우리는 더 많은 롯시와 같은 선수를 필요로 한다. 우리 두 사람은 그런 우승 의식을 좋아하고 실로 나는 롯시가 까다롭게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맥라렌에서 챔피언이었던 알론소와 루키 헤밀턴 사이에 있었던 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는가?

발레티노는 나의 큰 존경을 받을 가치가 있는 선수이다. 왜냐하면 선수로써, 우리는 20살에 불과한 그의 매우 카리스마적인 것을 많이 봐왔다. 반면 현재 잘못되고 있는 것이 있더라도 그것이 남기는 의미는 매우 크다.(알론소와 헤밀턴을 의미한다) 각자 챔피언쉽에서 그들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

롯시는 놔두고 그럼 스페인 팬들이 당신과 페드로사로 나뉘는것에 대해서는 염려하고 있는가?

그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본다. 이러한 배틀은 스페인 모터사이클이 성장하는 것에도 그렇고 더욱 굳건하게 만들 것이다. 큰 미디어들은 현재 우리보다 좀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포뮬러원과 모터사이클 레이스를 악의적으로 비교한다. 스페인에서 우리는 롯시와 같은 수준의 중요한 선수의 부재에 빠져있다.

출처: AS.com

by 오즈 | 2007/10/23 18:09 | MotoGP news | 트랙백 | 덧글(2)

BMW는 4기통으로 2009년 월드 슈퍼바이크로 간다

영국 MCN에 BMW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전해들은 슈퍼바이크로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다.
그동안 의견이 분분했다. 그 이유는 BMW가 슈퍼바이크 룰의 2기통의 1200cc화의 변화에 힘입어 자신들의 고유 상징인 박서엔진으로 가느냐 아니면 직렬 4기통 엔진으로 가는지 확인되지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 기사에서 Alpha Technik GmbH 팀과 파트너를 하여 2008년동안 팀을 구성해서 새롭게 개발된 1000cc 직렬 4기통 엔진으로 2009년 레이스에 나간다는 구상이 공식화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MCN

by 오즈 | 2007/10/23 17:40 | Motorcycle news | 트랙백 | 덧글(3)

MotoGP Sepang GP 결과

냉정, 침착 그리고 부동의 우승자 케이시 스토너

(출처: Ducati)

일요일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열린 17번째 MotoGP 레이스에서 케이시 스토너는 라이벌들을 모두 떨궈내고 자신의 시즌 10번째 승리를 자축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스타트로 초반부터 강하게 선두를 지켜나간 두카티 말보로의 케이시 스토너는 세팡전 폴 포지셔너인 랩솔 혼다의 대니 페드로사의 중반까지 계속되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레이스를 펼쳐나갔다.


이어지는 내용

by 오즈 | 2007/10/22 16:32 | MotoGP news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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